2010년 01월 15일
글을 읽었다
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들로 이루어진 너무나 내 취향의 이야기를
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당신과 나의 모습이 선명하게 떠오르더라.
혹시나 싶을 정도로 하는 말도 행동도 당신과 닮은 주인공
확실히 다른 건 그 쪽 애들은 아직도 지금도 같이 있다는 거 겠지.
난 B처럼 훌륭한 인물은 못 되었지만 당신을 이해할 수는 있었어.
단지 속 좁고 먼저 다가갈 성격은 못 되는게 나였을 뿐이야.
불가사의 하게도 당신을 싫어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. 물론 지금도.
그 쪽은 어떨지 모르겠지만
대강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묘한 기분이다.
이 글을 볼 리는 없겠지만 혹시 본다면 당신이란 느끼한 호칭은 그냥 넘어갑시다.
# by | 2010/01/15 05:16 | 트랙백 | 덧글(0)




